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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꼬의 선행이 화재이다.
로꼬가 대한 적십자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수제버거 세트를 선물했다.
로꼬는 26일(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수제 버거 도시락 100세트를 제작하였다. 도시락은 음식점의 대표 메뉴인 버거와 감자튀김, 코울슬로(양배추샐러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스티커를 케이스에 부착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러면 로꼬가 운영하는 식당은 어디에 있을까요꼬의 선행이 화재이다.
합정에 운영하는 페이머스버거입니다.
합정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고
로고와 뉴스의 로고가 일치 합니다.
저도 가보지는 못해서 자세한 포스팅은 올리지 못하네요
수제버거로써 외국인도 많이 찾아 오나 봅니다.
수제버거 100세트 기부면 머 연예인 기준으로는 큰돈이 아닐수도 있고, 또한 자신의 가게 홍보를 위한 기부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때에 기부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안하는 사람 보다는 낮다고 생각 되네요..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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