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1980년생으로 올해나이 42세 입니다. 육아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까지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남편 문재완씨는 부동산확과를 나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듬직하고 자상한 남편이라고 소개한적도 있습니다. 이지혜 결혼을 잘했다고 다들 말하는 이유가 있네요!

이지혜는 11일 딸 태리 양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딸 태리 양의 사진을 게재했고 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지혜는 지난 10일 과로로  입원했는데요. 당시 관계자는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게 아니라 컨디션 난조로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로인해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어야만 했는데요.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김미려가 스페셜DJ로 출격해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17일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혜가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복귀를 해서 좋긴하지만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네요.

일에대한 열정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