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대학생 손정민씨의 친구 핸드폰(휴대폰)을 찾았다고 합니다.

민간 구조사 차종욱씨 그는 한강 실종 대학생 손정민씨를 실종된지 엿새만에 찾은 인물로 유명합니다.

이분이 한번더 큰일을 해냈습니다.

4일 오후 1시 25분쯤 차종욱씨는 금속탐지기를 들고 한강으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간 이유는 잃어버린 손정민씨 친구 A씨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한강 둔치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을 탐색하던 차종욱씨는 한 손에 빨간색 물체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게 확실한건지는 모르겠다고 했지만 어찌되었던 그 넓은 한강에서 아이폰을 찾은것도 기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무튼 반가운 소식을 전해준 차종욱 구조사 정말 대단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가시면 정리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