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찬리에 방송된 미스터 트롯의 진은 결국 임영웅에게 돌아 갔습니다.

어릴적 임영웅의 모습 귀엽죠. 지금은 트롯가수다 보니 좀 훈남 스타일이긴 한데. 어릴적 외모가 더 낮네요.

머리 스타일만 바껴도 이렇게 사람이 틀려 보이는 군요.

원래는 발라드 가수를 꿈꿨는데 발라드로는 상을 받지 못하고 2015년 포천 시민가요제에서 내나이가 어때서를 불렀고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1991년 6월 16일 생으로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난 임영웅은 현재 할머니와 어머니랑 살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싱글 미워요 소나기 로 음반시장에 데뷔 했고. 2017년이 뭣이중헌디를 발표하면서 두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 했죠

그럼 임영웅은 여자친구가 있을까요.. 현재 임영웅은 여지친구가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다만 그에겐 어머니가 있을뿐이죠.

미스터 트롯에서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면서 노래도 불렀죠

그노래는 노사연의 바램이었는데요.. 이제는 한여자의 영웅이고 싶다라는 말을 남겼죠

현재 임영웅의 여자는 어머니가 맞네요.

임영웅의 어릴적 사진입니다. 

어머니는 현재 미용실을 운영 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멋쟁이시네요.

얼굴의 상처도 유년시절에 유리병에 찍히는 사고를 당햇고. 돈이 없어서 재대로된 수술을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결성전 방송하는 날이 아버지 기일 이었다며, 어머니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답니다.

이제 앞으로는 승승 장구 하는 날만 기대합니다.

임영웅 외에 나머지 출연자들도 대박 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