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끝내는 인스타크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저번달 3월에 발생한 헤이나래 동영상 성희롱 논란은 결국 경찰조사까지 이어졌다.

3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박나래의 성희롱 논란 관련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나래 성희롱사건의 전말 부터 파헤쳐 본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웹 예능 "헤이나래"에서 발생했다.

헤이나래는 19금 컨셉으로 박나래와 헤이지니가 함께 출연하는 내용으로 19금 컨셉이긴 하나 수위가 너무 높은 박나래의 행동으로 논란이 야기 되었습니다.

일단 아래사진을 보면

이렇듯 남성의 인형을 가지고 수위높은 행동을 하고. 인형을 만지며 "너무 뒤가 T 아니냐", "아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지" 등 수위 높은 발언을 했다.

박나래 성희롱 발언은 논란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해당 동영상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대다수의 누리꾼은 “이걸 만약 남자 연예인이 했다면 은퇴각 아니냐”, “사과로 끝날 문제는 아니다”, “선을 넘었네”, “이걸 개그라고 하기에는 불편한 수위다” 등 지적했다.

해당 동영상 주소 링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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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pSirAsQeY0s

여러분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네티즌들의 댓글 내용도 캡쳐해 봅니다.

의견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한편 박나래는 한동안 조용했다가 경찰수사를 기점으로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박나래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www.instagram.com/wooju1025/

제가 궁금한건 누가 고발을 했냐는 건데 아직 그런 내용은 없네요

ggirigguri.tistory.com/entry/%EB%B3%80%EC%A0%95%EC%88%98%EC%A7%84-%EC%BD%94%EB%A1%9C%EB%82%9819%ED%99%95%EC%A7%84%EC%97%B0%EC%98%88%EC%9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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